밝은성모안과는 스마트스마일라식, 백내장 수술, 렌즈삽입술 등 주요 수술 분야에서 다양한 언론 매체의 보도를 통해 기술력과 진료 철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TV 방송, 온라인 뉴스, 의료전문 저널 등을 통해 실제 수술 사례와 수술 방식이 소개되며, 신뢰도 높은 병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본 페이지에서는 지금까지 소개된 주요 보도자료와 언론 출연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밝은성모안과 유태근 원장, KSCRS 학술 심포지엄서 ICL 렌즈삽입술 연구로 최고연자상 수상
2026. 08. 03
밝은성모안과(강남점) 유태근 원장이 2026년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KSCRS) 학술 심포지엄에서 안내렌즈삽입술(ICL) 후 렌즈 위치의 예측성에 관한 연구를 발표해 구연 발표 세션 최고연자상(Best Presentation Award)을 수상했다.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는 국내 백내장·시력교정수술 분야 전문의들이 임상 연구와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학술단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유 원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안내렌즈삽입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술 후 렌즈와 수정체 사이 간격인 '볼트(Vault)'의 예측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볼트는 ICL 렌즈삽입술의 장기 안전성을 좌우하는 핵심 지표로 꼽힌다. 이 간격이 지나치게 좁으면 백내장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반대로 너무 넓으면 안압 상승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수술 전 단계에서 볼트를 정확히 예측하고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 원장이 12년간의 임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렌즈 크기를 줄이는 경우에는 볼트가 예측 가능한 방향으로 낮아지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 반면, 렌즈 크기를 키우는 경우에는 볼트 변화가 제한적으로 나타났다. 또한 렌즈를 90도 회전시키는 것만으로도 볼트를 안전 범위로 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이 확인돼 국제 학술지에 보고됐다. 이는 렌즈 사이즈를 교체하지 않고도 볼트를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번 연구는 수술 전 단계에서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의 안내렌즈 위치를 예측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향후 ICL 렌즈삽입술의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데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밝은성모안과 관계자는 "경험에만 머무르지 않고 축적된 임상 데이터와 연구를 통해 근거를 진료에 반영하는 것이 병원의 진료 철학"이라며,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춘 렌즈 사이즈와 위치 설계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밝은성모안과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해 있으며, ICL 렌즈삽입술을 비롯해 스마일라식, 투데이라섹, 백내장, 노안수술 등 다양한 시력교정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